류진 씨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두 아들 찬형 군과 찬호 군과 함께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방송 당시 귀엽고 똘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찬형 군과 찬호 군은 현재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 류진 첫째 아들 임찬형
류진의 장남 임찬형(2007년 12월 9일생)군은 2월 중순, 뮤지컬 공연에 참여한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노래, 춤, 탭댄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는데 현재 키가 185cm로 훤칠하게 성장했으며 과거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와는 다른 늠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국가유산 해설사로 활동했으며 관련 자격등을 취득했고, 뛰어난 외모로 인해 국내 유명 기획사로부터 아이돌 제의를 받았으나, 의사의 꿈을 위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아래는 어린 시절
2. 류진 둘째아들 임찬호 근황
류진의 차남 임찬호(2010년 5월 14일생)군은 180cm가 넘는 키로 훌쩍 성장했으며, 그룹 BTS의 뷔와 닮은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버지 류진과 함께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데 최근 영상에서는 류진과 함께 데이트를 하거나, 류진에게 골뱅이무침을 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류진의 언급에 따르면 사춘기를 겪고 있으며, 이전과는 달리 류진의 스킨십을 다소 어색해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아래는 어린시절
